화영 샴푸 김우리 소년 24 류화영 왕따

이번에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신경전을 벌였는데요.

 

김우리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5년전 티아라

 

화영 사건과 관련해 화영의 태도에 문제에 대해 거론했습니다.

 

 

 

 

 

'티아라가 돈독하게 다녀온 터전에 신인 친구가 와서

 

적응을 못했을 수 있다', '화영은 티아라가 고생하면서

 

얻은 것들을 한꺼번에 받다보니 활동하면서 체계가 없었다'

 

'소위 말해 버릇이 없었다.' 라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김우리는, 폭로전에 티아라는 잘못이 없다..

 

화영은 평소 헤어숍 스패트를 '샴푸' 라고 불렀다고 하는데요.

 

스태프에게 일파만파 안좋은 이야기로 퍼졌다고

 

 화영의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김우리 발언이 확산되자, 화영은 sns에서 불쾌함을 토로했는데요.

 

"김우리 선생님,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 지어내시죠.

 

선생님 때문에 우리 회사 사람들이 긴급회의 들어가고

 

아침부터 민폐입니다.'" 라면서 정확하게

 

 알고오라는 글을 지적했습니다.

 

 

 

 

 

이어, 화영은 지난달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하면서

 

티아라 왕따사건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티아라는 가수로 활동으로, 화영은 다시 연기자 활동으로

 

잘하고 있는데 갑자기 또 논란이 불거지는것 같네요..

 

저는 어느 편도 아니지만 그냥 좋게 넘어가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